황반변성을 비롯한 망막질환에 있어서 이제는 주된 치료로 인정받은 시술입니다.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VEGF)의 활성을 억제하여 항체를 안구내 주입 함으로써 효과를 보며 약제에 따라
4~6주, 길게는
8주까지 효과가 지속됩니다.
안구내 항체주입술
대상질환
리더스서울안과의 치료
아바스틴(avastin)
아일리아(evlea)
비오뷰(beovu)
루센티스(lucentis)
바비스모(vabysmo)
LEADERS SEOUL EYE CENTER
주사 시술은 주사약제가 효과가 있는 질환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숙련된 시술이 중요합니다.
리더스서울안과는 무려 10000 사례 이상의 풍부한 진단 사례와 주사시술
경험을 가진
숙련된 망막전문의가 시행합니다.
리더스서울안과는 외래 진료실이 아닌 클린시스템이 갖춰진 수술장에서 무균적으로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