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S SEOUL EYE CENTER
근시 클리닉
Short Sight
근시란?
근시는 빛이 망막보다 앞에 맺히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먼 곳의 물체는 흐려
보이게 됩니다. 근시는 보통 어린 시절에 시작되며, 칠판이나 TV를 선명하게 보기 위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가 필요하게 됩니다. 근시는 단순히 흐릿하게 보이는 것을 넘어서,
과도한 눈의 성장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정상적인 시야로 보이는 상태
근시 시야로 보이는 상태
Short Sight Clinic 리더스 근시 클리닉
Short Sight Clinic 리더스 근시 클리닉
우리나라 근시환자 비율 96%,
소아 근시 90%
우리나라 근시 비율은 놀랍게도 96%에 육박하고
그 중에서도 -6D가 넘는 고도근시는 20%로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근시는 보통 청소년기에 대부분 발생하며 따라서 그 시기 소아 근시가
90%가 넘습니다. 근시 및 고도근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최근에는 하나의 질환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근시를
교정하고 진행을 억제하는 연구도 활발하고 치료도 적용 가능해졌습니다.
소아안과 권장 검진주기
사시, 약시, 굴절이상이 있거나 미숙아 망막병증이나 선천성 질환 등 다른 질환을
동반시에는 만 3세 이전이라도 권장 검진주기보다 더 자주 경과관찰이 필요합니다.
6개월~1년에 한번
정기 안과검진
Leaders Seoul Eye Center
근시는 단순히 눈이 나쁘다, 안경을 쓴다로 끝이 아닙니다.
관리 없이 방치하면 망막열공·망막박리, 녹내장, 고도근시성 황반변성, 황반분리증,
황반원공 등 시력을 상실하는 퇴행성 근시로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근시 억제 부터 교정,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진료합니다.
근시 정도와 연령에 따라 치료, 관리는 달라져야 합니다.
소아청소년기에는 근시를 억제하여 근시 자체를 막는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근시가 생긴 경우에도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와 함께 교정을 병행합니다.
성장이 끝나고부터는 근시와 관련된 합병증에 대한 정기적 검진을 통해 관리합니다.
소아의 가장 큰 문제
조기 근시